부정투표 의혹 자초한 선관위... 전문가들도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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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투표 의혹 자초한 선관위... 전문가들도 갸우뚱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으로 선관위가 수십 년간 유지해온 투표용지 일부 인쇄 관행이 지목되고 있다.

선관위 스스로도 이 관행을 인정했다.선관위 관계자는 MBC와의 통화에서 "지방선거는 기존 투표율을 감안해 유권자의 50% 정도로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다"며 "투표율이 예년 지방선거보다 높아 문제가 발생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은 이날 오후 10시 기준 61.0%로 4년 전(50.9%)보다 10.1%포인트 높았는데, 투표 전부터 높은 투표율이 예고됐던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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