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가 50장밖에 없으니 우선 50명만 투표하라”... 걷잡을 수 없는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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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가 50장밖에 없으니 우선 50명만 투표하라”... 걷잡을 수 없는 파장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송파구 잠실2동 제6투표소에서는 투표 마감 시간인 오후 6시부터 표를 행사하지 못한 유권자들에게 대기표를 배부하며 대기를 유도했다.

송파구 잠실4동 제5투표소를 방문했던 한 남성은 오후 4시 45분쯤 투표하러 도착했지만 현장 관계자로부터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를 할 수 없다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태가 확산되자 공지문을 통해 현재 투표소 현장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들은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6시가 지나더라도 모두 정상적으로 투표를 마칠 수 있다며,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오늘 투표 참여가 불가능한 것이라는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는 해명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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