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에서 출구조사에서 '압승'을 전망하는 결과가 나왔으나, 승리를 바로 자축하기보다는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를 보이면서 개표 상황을 주시했다.
지방선거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게 나온 데다 서울 지역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까지 발생하면서 개표 과정에서 다소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지자 끝까지 긴장을 끈을 놓지 못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정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 전인 오후 4시40분께 캠프에 들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취재진과 인사를 나눈 뒤 자택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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