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 종료 후 투표함 반출을 둘러싸고 인파가 몰려 대치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선관위는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추가 투표용지를 이송하고, 투표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대기 중인 유권자가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과 추가 이송 과정, 마감 이후 투표 진행 등을 문제 삼으며 개표 중단과 재선거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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