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긴급 기자회견 "서울시 선거 무효... 선거 다시 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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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긴급 기자회견 "서울시 선거 무효... 선거 다시 치러야"

이날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전국 17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수백 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못 하거나 장시간 대기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진 데 따른 요구다.

장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서울시 선거는 오염됐다.오염된 선거는 무효"라며 "지금이라도 진상 파악이 이뤄질 때까지 즉시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도 긴급 현안 브리핑을 열고 "서울 선거 개표를 지금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송 위원장은 "투표용지를 다른 곳에서 급하게 이송해오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투표용지 관리가 됐는지 의구심이 크다"며 "오후 6시 이후에도 투표가 진행되면서 출구조사 결과가 투표에 영향을 미쳤을 개연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당 일각에서는 "선거 무효", "선관위원장 탄핵" 등의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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