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잠실 7동 제 2투표소에 시민들이 몰리면서 극심한 대치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허철훈 사무총장은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
특히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집중된 서울 송파구의 경우 유권자 수의 50% 수준만 투표용지를 인쇄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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