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차관 "영토 보전 공격당하면 핵무기로 대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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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차관 "영토 보전 공격당하면 핵무기로 대응 가능"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3일(현지시간) 자국 영토가 위협받는 최악의 경우 핵무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타스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5년째에 접어든 가운데 러시아가 합병한 도네츠크 등 지역에서 철군해야만 종전이 가능하다는 러시아의 요구를 우크라이나가 받아들이지 않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8월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만나 우크라이나 평화안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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