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선거 개표 초반] 민주당, 1곳 빼고는 다 이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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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선거 개표 초반] 민주당, 1곳 빼고는 다 이기는 중

6·3 지방선거 개표 초반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10시 20분 기준 개표 상황을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개표율 7.71% 시점에 65.29%(26만670표)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32.34%, 12만9125표)를 13만1545표 차로 크게 앞서고 있다.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에서도 개표율 15.34% 기준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53.66%(10만6005표)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45.27%, 8만9434표)를 1만6571표 차로 앞서는 이례적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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