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허철훈 사무총장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와 관련, 윤재수 선관위 선거정책실장은 브리핑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투표소가 "18시20분 기준 총 14개 투표소"라며 "송파구의 12개 투표소, 강남과 광진의 각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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