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에 밀린 2인자 왕즈이(중국·2위)가 16강에서 한국 선수와 격돌한다.
안세영의 경계 대상 1호인 왕즈이는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첫 판을 통과했으나 실제 내용에선 고전을 면치 못했다.
여지아민이 1게임에 팽팽한 흐름을 만들면서 왕즈이를 긴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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