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유진(인천국제공항·26위)은 3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32위)와의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33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7 21-18) 완승을 거뒀다.
심유진도 16강에 진출하면서 세계 1위 안세영을 비롯해 김가은(세계 17위), 심유진 등 이번 대회 여자단식에 나선 한국 선수 3명이 모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심유진은 1게임에서 상대에게 6-2로 먼저 앞서갔지만, 이후 4연속 실점하면서 동점을 내줬고 역전까지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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