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8차전에서 8-3으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는 2회초 황성빈의 1타점 적시타, 빅터 레이예스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점을 추가했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선발투수 김진욱이 효율적인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보여줘서 오늘 경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어 나온 불펜"투수들도 자기 몫을 다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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