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욕설·고성에 용지 부족까지…전국 투표소 곳곳 소란·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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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욕설·고성에 용지 부족까지…전국 투표소 곳곳 소란·혼선

이날 오전 11시 12분께 경남 진주시 한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부정선거'를 언급하면서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우다가 투표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또 오전 10시 24분께 경남 양산시 한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적게 받았다며 항의하다가 투표소 사무원을 폭행했다.

이날 오전 세종시에서도 한 40대 남성이 투표를 마친 용지를 투표함에 곧바로 넣지 않고 주변 선거관리원들에게 보여주려다가 경찰 제지를 받고 투표소 밖으로 퇴장당하는 소란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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