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meme·밈) 생산자가 된 양의지(39·두산 베어스)가 특별한 시구로 기운을 얻고 홈런까지 때려냈다.
양의지는 4회 2사 뒤 좌전 2루타를 치며 '손맛'을 봤고, 한화가 1-3으로 지고 있었던 연장 11회 말,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때려내며 동점 발판을 만들었다.
양의지는 연장 11회 홈런까지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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