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사무총장은 "이날 선거일 투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렸다"며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1시께부터 송파구 잠실2동 제6투표소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지면서 유권자들이 현장에서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허 사무총장은 "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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