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아래 리그와 컵대회에서는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은 이강인이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는 철저히 외면받았다.특히 우승 향방이 걸린 핵심 경기에서는 선택받지 못했다.이처럼 올 시즌 가장 큰 경기들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점이 이적설의 배경이 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이강인은 다음 시즌 PSG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 측에 전달했다.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고려 중인 상황이다.현재 이강인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추가적인 선택지들도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위 선수들 대비 퍼포먼스 면에서 확실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이강인은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돼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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