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가 파악한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는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서울 송파구 4개 동 10개 투표소, 강남구 1개 동 1개 투표소, 광진구 1개 동 1개 투표소 등 총 3개 구 6개 동 12개 투표소다.
선관위는 "제9회 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선거보다 높아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며 "대기 중인 유권자는 투표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허 사무총장은 이날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과의 면담에서 "일부 지역에서 많은 국민 여러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선관위 신뢰를 훼손시킨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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