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위부터 시작된 韓 혼복 '김앤장 듀오' 돌풍, 잠깐 멈췄다…30분 만에 세계 9위에 패배, 인니 오픈 1회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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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위부터 시작된 韓 혼복 '김앤장 듀오' 돌풍, 잠깐 멈췄다…30분 만에 세계 9위에 패배, 인니 오픈 1회전 탈락

김재현-장하정 조는 3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혼합복식 32강에서 자파르 히다야툴라-펠리샤 파사리부(인도네시아∙세계 9위)에 0-2(11-21 14-21)로 패했다.

이제 세계 랭킹 52위로 껑충 뛰어 오른 김재현-장하정 조는 세계 9위 조를 상대로 힘을 쓰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8-10으로 추격을 이어가던 김재현-장하정 조는 4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잃었고 결국 11점 밖에 내지 못하며 게임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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