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우디 자푸라 2단계 열병합 수주···2.1조원 규모 사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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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우디 자푸라 2단계 열병합 수주···2.1조원 규모 사업 확보

한국전력이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2단계 열병합 발전사업을 수주하며 중동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한국전력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와 자푸라 2단계 열병합 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에 대한 전력·증기 판매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두산에너빌리티와 건설공사 계약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자푸라 2단계 사업은 한전이 2022년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수주한 자푸라 1단계 열병합 사업의 후속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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