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께, 방송3사(KBS·SBS·MBC) 출구조사 결과 발표에서 '보수의 심장' 대구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를 상대로 1% 내의 초접전 지지율을 보이자, 국회 더불어민주당 개표종합상황실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다.
이어 역시 접전지인 전북에서도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충남에서 박수현 후보가, 강원에서 우상호 후보가 각각 우세임이 TV 화면에 송출됐지만 대구에서의 환호를 넘진 못했다.
전재수 후보의 접전 우세 양상에 커진 환호 소리는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54.3%)가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45.7%)를 상대로 크게 앞서자 절정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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