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홈런 공동 1위를 내줬던 김도영(23·KIA 타이거즈)가 다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김도영은 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주중 3연전 2차전에 3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 소속팀이 1-4로 지고 있었던 3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선발 투수 김진욱으로부터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김도영은 지난달 27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7일 만에 홈런을 치며 올 시즌 15호째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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