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주소정보시설 7만여 개 전수조사 완료…훼손·노후 시설 정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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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주소정보시설 7만여 개 전수조사 완료…훼손·노후 시설 정비 본격화

올해 1월부터 실시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되거나 노후화된 시설물에 대한 보수ㆍ재설치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도로명판 1만231개, 건물번호판 6만299개, 기초번호판 624개, 사물주소판 557개 등 총 7만1,711개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오는 9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며 시설물이 부족한 구간에는 추가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체계적인 주소정보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도시미관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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