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7연패' NC, 호부지가 가장 아팠던 건 볼넷 1개…"하위 타선에 승부 못했다"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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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7연패' NC, 호부지가 가장 아팠던 건 볼넷 1개…"하위 타선에 승부 못했다" [대구 현장]

이호준 감독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8차전에 앞서 "전날 게임 역전패는 어쩔 수 없다.우리도 불펜 필승조에서 가장 강하다고 생각한 투수(임지민)을 8회 내세웠는데 상대 타자가 초구 변화구를 받아쳐 홈런을 치는 건 어쩔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날 게임 전까지 시즌 7위에 머무르고 있는 건 개막 후 삼성에게만 승패마진 -7을 기록한 여파가 적지 않다.

이호준 감독은 "박승규에 홈런을 내줘 동점이 된 것보다 2사 이후 하위타선과 상대하는데 2스트라이크를 잡고 양우현에 볼넷을 준 게 아쉽긴 하다."며 역전을 당하는 과정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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