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6월 태풍'이 상륙한 일본에서 3일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 영향으로 23명이 중경상을 입고 총 152만명이 피난 지시를 받았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장미'는 이날 아침 일본 간사이 남부 와카야마현에 상륙했다.
기상청은 오전 5시 35분 와카야마현을 흐르는 고자가와에 가장 높은 수준인 '위험도 5'의 범람 경보를 내리는 등 이날 일본 곳곳에 위험도 4∼5 수준의 경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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