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 자질 없었으면….”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8)은 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최근 군에서 전역한 내야수 정은원(26)을 당분간 계속 1군에 동행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입단 첫 해 곧바로 1군 98경기를 소화한 정은원은 이후 2024년까지 7시즌 동안 747경기를 뛰며 타율 0.257, 32홈런, 230타점, 356득점 등의 성적을 거뒀다.
결국, 정은원은 2024시즌이 끝난 뒤 상무 야구단 소속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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