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8차전에 앞서 "류지현 감독님께서 전날과 오늘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보실 텐데 아시안게임 출전에 욕심을 내는 선수들은 아마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느낌으로 집중할 것 같다"고 웃은 뒤 "아무래도 류지현 감독님이 지켜보시는 상황에서 게임을 뛰면 국가대표 선발을 원하는 선수들이 더 좋은 플레이를 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 주전 유격수 이재현은 류지현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리면서 무력시위를 펼쳤다.
일단 큰 변수만 없다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주전 유격수는 NC 김주원의 선발이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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