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캘리포니아 예비선거서 한국계 후보들 명암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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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캘리포니아 예비선거서 한국계 후보들 명암 엇갈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예비선거에서 캘리포니아 제47선거구의 데이브 민 의원(민주)은 50% 개표 상황에서 44.7% 득표율로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해당 법안이 공략 대상으로 삼은 샌디에이고 지역 제48선거구는 현역 대럴 아이사 의원(공화)이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민주당 후보가 9명 난립하면서 표 분산으로 민주당 후보가 예비선거에서 모두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으나, 민주당 후보도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재선 임기를 채워 선거에 더는 나오지 못하는 개빈 뉴섬 현 주지사의 후임을 가리는 선거에서는 55% 개표 기준 공화당 스티브 힐턴 후보(27.6%)가 민주당 하비어 베세라 후보(25.5%)를 근소하게 앞섰지만 아직 본투표 진출을 확정짓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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