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美 USTR 관세 예고에 "이익균형 훼손 않도록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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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美 USTR 관세 예고에 "이익균형 훼손 않도록 적극 대응"

청와대는 3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한국을 포함한 60개 교역국을 상대로 고율의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한 것에 대해 “기존 한·미 관세 합의에 따른 이익균형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USTR은 국가별로 10% 또는 1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공개 의견 수렴했으며 한국은 12.5%의 추가 관세율이 적용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는 지난 3월 12일 USTR의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관련 301조 조사 개시 이후 의견서 제출, 양자 협의 등을 통해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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