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국, 그 중 딱 8팀' 한국도 여기 들어갈 수 있었는데…'자국 태생 선수'로만 구성된 팀, 16.7%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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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국, 그 중 딱 8팀' 한국도 여기 들어갈 수 있었는데…'자국 태생 선수'로만 구성된 팀, 16.7%에 불과하다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중 자국 태생 선수들로만 구성된 팀은 단 8개국에 불과하다.

축구 관련 소식을 다루는 '플래시스코어'는 3일(한국시간) "남아공은 자국 출신 인재를 앞세워 월드컵에 참가하는 반면 다른 팀들은 외국 출신 스타 선수들에게 의존하고 있다"며 "남아공은 2026년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중 외국에서 태어난 선수가 한 명도 없는 8개 팀 중 하나로, 이는 많은 대표팀에서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모로코 역시 19명의 외국 태생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콩고민주공화국과 마찬가지로 프랑스(6명), 스페인(5명), 벨기에, 네덜란드(이상 3명) 등 국적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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