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경남의 한 사찰을 내세운 포교원을 운영하면서 거액의 봉안당 사기를 쳤던 40대 남성이 포교원을 옮겨 또 다른 사기 행각을 벌였던 사실이 드러났다.
A씨는 2022년을 전후로 부산 동래구에서 같은 형태의 포교원을 운영하면서 봉안당을 미리 계약하고 돈을 내면 사후에 경남의 한 사찰 봉안당에 안치되고 곧바로 장례 절차가 가능하다고 사기를 쳤다.
A씨는 봉안당 사기로 2022년 7월부터 5개월간 12명으로부터 1억5천만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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