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3일(현지시간) 발간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타결하지 못할 경우 성장 전망이 더 어두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동발 위기가 해소된다는 가정하에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은 3.1%로 회복될 것으로 OECD는 전망했다.
유로존의 성장률은 지난해 1.4%에서 올해 0.8%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나 내수와 무역 성장세가 강화하면서 내년엔 1.2%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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