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감독, '중견수 리드오프' 고정 공식 깼다 왜?…"은근히 베이스 러닝도 좋아, 당분간 김태연 1번 기용"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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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감독, '중견수 리드오프' 고정 공식 깼다 왜?…"은근히 베이스 러닝도 좋아, 당분간 김태연 1번 기용" [잠실 현장]

김경문 감독은 3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어제 경기는 상대 선발 투수가 지금껏 만나봤던 투수 유형하고 전혀 달랐다.타자들이 공을 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후반에 따라가는 점수가 나온 건 오늘 경기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선수들이 분발해서 잘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화는 3일 두산전에서 김태연(1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이원석(중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두산 선발 투수 박신지와 상대한다.

한화 선발 투수는 시즌 6승에 도전하는 왕옌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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