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는 아이티의 유일한 국내파 선수가 드디어 미국 비자를 받고 대표팀에 '지각 합류'했다.
AP통신은 3일(이하 한국시간) 아이티 축구 국가대표 중 유일하게 자국에 거주하는 미드필더 우덴스키 피에르(21·비올레트 AC)가 미국 방문 비자를 발급받아 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C조에 속한 아이티는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미국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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