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부산지역 투표소 곳곳에서 유권자 착오와 항의로 인한 경찰 신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1시 6분께 사상구 엄궁동 한 투표소에서는 50대 남성 A씨가 "선거인명부에 이미 서명이 돼 있어 투표하지 못하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앞서 오전 11시 10분께 동구 초량동 한 투표소에서는 80대 여성 B씨가 투표를 마친 뒤 "부산시장 투표용지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항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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