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 포 더 팀' 삼성 박승규 "생애 첫 올스타 출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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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 포 더 팀' 삼성 박승규 "생애 첫 올스타 출전하고 싶다"

이날 대타로 교체 출전하고도 4-7로 뒤진 8회 말 동점 3점 홈런을 날려 삼성의 8-7 역전승에 기여했다.

박진만(50) 삼성 감독은 박승규의 홈런을 두고 "소름이 돋았다"고 극찬했다.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한 박승규는 3일 오전 기준 디아즈, 최형우(43)와 함께 팀 내 홈런 공동 1위를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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