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선발 라인업에 어제 홈런을 친 박승규와 움직임이 좋았던 양우현을 넣었다"라고 전했다.
두 선수는 전날(2일) 경기에서 팀이 역전승(8-7)을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튿날 박 감독은 "양우현이 어제 어떻게든 나가려는 의지에 첫 도루까지 해냈고, 홈까지 잘 파고 들면서 역전 결승 득점까지 올렸다.수비에서도 2루에서 잘 움직여줘서 좋은 기운을 이어가게끔 라인업에 넣었다"라면서 "(5월 31일) 콜업하기 전날 퓨처스(2군)리그에서 4타수 4안타 치면서 좋은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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