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vs 플렉센’ ‘카스트로 vs 아데를린’ 두산과 KIA의 공통 고민, 대체 외인 선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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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vs 플렉센’ ‘카스트로 vs 아데를린’ 두산과 KIA의 공통 고민, 대체 외인 선택 필요

올 시즌 도중 부상 대체 외국인선수를 영입한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가 같은 고민을 당분간 계속 이어가게 됐다.

KIA는 지난 4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해럴드 카스트로(33)의 대체 외국인선수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35)를 영입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일단 카스트로의 몸 회복 상태와 아데를린의 이후 성적을 신중하게 지켜보며 최종 선택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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