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은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8차전에 앞서 "김영웅은 계획대로 차근차근 (재활 과정을) 잘 소화하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1군에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전병우가 내색은 안 하지만 풀타임 3루수로 뛰면서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도 있다.체력 안배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김영웅이 복귀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진만 감독은 "전병우가 그라운드에서 움직임, 스윙 스피드가 시즌 초반과 비교하면 조금 무뎌질 수 있는 상황이다.지금 시기적으로도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웅은 2024시즌 주전 3루수로 성장, 126경기 타율 0.252(456타수 115안타) 28홈런 79타점으로 매서운 장타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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