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이름으로!…대를 이어 북중미 월드컵 나서는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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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으로!…대를 이어 북중미 월드컵 나서는 스타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48개국의 최종명단이 확정되면서 아버지에 이어 아들이 월드컵 무대를 밟은 '부자'(父子) 월드컵 스타들이 팬들의 관심을 끈다.

역대 월드컵에서 아버지에 이어 아들이 월드컵 무대를 밟은 경우는 '차범근(1986년)-차두리(2002·2010년)'를 포함해 총 27차례 있었는데,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9명이 추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아들' 지단은 프랑스 U-20 대표팀까지 활약했지만 이후 알제리로 국적을 바꿔 월드컵 무대에 도전했고, 마침내 최종 명단에 포함돼 아버지의 뒤를 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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