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인 줄 알았는데 5-3이더라" 어린왕자, 2일 한화전 9회 아찔한 착각 고백→"이영하 믿고 긴장 1도 안 했는데…"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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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인 줄 알았는데 5-3이더라" 어린왕자, 2일 한화전 9회 아찔한 착각 고백→"이영하 믿고 긴장 1도 안 했는데…" [잠실 현장]

두산은 8회초 1사 뒤 마무리 투수 이영하를 올려 5아웃 세이브와 함께 경기를 마무리했다.

3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원형 감독은 9회초 2사 2, 3루 이영하의 경기 마무리 장면에서 점수 차를 착각했다고 고백했다.

2일 경기 승리의 핵심은 벤자민의 무실점 완벽투였다.김 감독은 "올 시즌 한화전 상대 전적이 너무 열세다 보니까 개인적으로 어제는 벤자민이 좋은 투구만 해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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