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NC→롯데→키움→SSG, 천적에게도 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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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NC→롯데→키움→SSG, 천적에게도 천적이 있다

NC는 올 시즌 롯데와의 9차례 맞대결에서 7승 2패를 기록 중이다.

8연패에 빠진 키움과 12연패의 SSG가 만난 가운데 키움은 케스턴 히우라의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포함해 홈런 3개를 몰아치며 12-6으로 승리했다.

팀 타율 최하위(0.233)인 키움은 올 시즌 경기당 평균 3.5점을 기록 중이지만, SSG전에서는 경기당 평균 6.1점을 뽑아내며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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