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용인 신갈동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 용지 1장을 받지 못했다며 항의하는 일이 발생했다.
3일 오후 2시께 용인시 신갈동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 A씨(60)는 투표 사무원을 향해 “시장 선거 투표용지를 받지 못했다”며 재투표를 요구했다.
A씨는 투표를 마친 뒤 4장의 투표용지를 모두 투표함에 넣었으나 이후 시장 선거에 투표하지 않은 사실을 뒤늦게 인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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