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혐오 구호' 멕시코에 FIFA 벌금은 정당…CAS 제소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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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혐오 구호' 멕시코에 FIFA 벌금은 정당…CAS 제소 기각

팬들이 상대 팀 선수들을 향해 동성애 혐오성 구호를 외친 데 책임을 물어 국제축구연맹(FIFA)이 멕시코축구협회(FMF)에 벌금 징계를 내린 것은 정당하다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 판결이 나왔다.

멕시코협회는 이 구호와 관련해 이미 여러 차례 징계를 받기도 했다.

이에 2024년 9월 FIFA 징계위원회는 팬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이 멕시코협회에 있다고 판단해 6만스위스프랑의 벌금과 함께 다음 FIFA 주관 경기에서 관중석의 15%를 폐쇄하라는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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