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1위 최원준 vs 타점 1위 강백호, 서울고 천재 타자들의 월간 MVP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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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1위 최원준 vs 타점 1위 강백호, 서울고 천재 타자들의 월간 MVP 경쟁

아마추어 시절 천재 타자로 각광받던 서울고 선후배 최원준(29·KT 위즈)과 강백호(27·한화 이글스)가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다툰다.

이 기간 최원준은 타율, 안타(45개), 출루율(0.517) 등 3개 부문, 강백호는 타점, 장타율(0.783) 등 2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최원준과 강백호가 프로서 주요 수상 후보로 경합을 벌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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