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끝까지 뉘우치지 않는 악랄한 형사 장명도를 연기한 전재홍이, 아버지이자 대선배 배우 전국환에 대한 깊은 존경심과 함께 신예 배우로서의 솔직한 긴장감을 털어놓았다.
평소 연기에 대해 먼저 말을 꺼내지 않는 전국환이지만, 이번 '허수아비'에 대해서는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전재홍은 "연기할 때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이보다 좋은 작품을 만나기 어렵다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한다"며 배우로서의 절박한 태도를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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