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가전제품 설치 과정에서 버려지는 포장용 스티로폼을 수거해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의 내장재로 재활용하는 데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포장용 폐스티로폼을 재활용한 신소재를 국내 생산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과 '인피니트AI 공기청정기' 내장재에 적용하고,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로부터 ECV(Environmental Claims Validation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개발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제품 전반으로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소재 개발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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