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1위' 김재윤, 쓰러져도 빠르게 일어선다…"안 좋은 건 빨리 잊으려고 해요" [대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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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 1위' 김재윤, 쓰러져도 빠르게 일어선다…"안 좋은 건 빨리 잊으려고 해요" [대구 인터뷰]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지난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7차전에서 8-7 역전승을 거뒀다.

김재윤은 경기 종료 후 "8회말 팀이 동점과 역전을 이뤄낸 뒤 급하게 몸을 풀고 등판을 준비했다.타자들이 정말 힘든 상황을 뒤집었기 때문에 잘 던지고 싶었는데 팀 승리를 지켜내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윤은 2026시즌 25경기 22⅓이닝 2승2패 13세이브 평균자책점 3.22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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