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이선은 지난 2일 공개한 서한을 통해 KNBB 3쿠션 부문 회장직 후보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한에서 "KNBB 3쿠션 부문 이사회로부터 회장직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당구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기뻤다"며 "하지만 지난 두 달 동안 KNBB 중앙 이사회와 3쿠션 부문 현 집행부 사이에 견해 차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퇴는 KNBB 중앙 이사회와 3쿠션 부문 간의 견해 차이가 공개적으로 드러난 사례로, 향후 네덜란드 3쿠션계의 운영 방향과 지도부 구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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