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모리스 레벨로 토너먼트에 참가한 일본 19세 이하(U-19) 대표팀의 경기 도중 경고 누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본 선수의 퇴장을 선언, 판정이 잘못됐다는 항의에도 번복 없이 기존 판정을 유지한 심판을 향해 분노가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 매체 '아베마 타임스'는 2일(한국시간) "일본 U-19 대표팀의 미드필더 가마다 다이토가 믿기 어려운 오심으로 퇴장 처분을 받았다"며 "원래는 첫 번째 경고였지만 주심의 착오로 두 번째 옐로카드로 기록되면서 퇴장이 선언됐고, 팬들의 분노가 쏟아졌다"고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일본 선수들이 주심에게 달려가 가마다와 마찬가지로 이번 옐로카드가 첫 번째 경고라고 항의했지만, 주심은 끝까지 두 번째 경고라고 주장하며 가마다를 경기장 밖으로 내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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