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상대 완봉' 양창섭, 삼성 선발진 '기둥' 인정 받았다…"타자 압도하는 투심으로 붙으면 돼"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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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상대 완봉' 양창섭, 삼성 선발진 '기둥' 인정 받았다…"타자 압도하는 투심으로 붙으면 돼" [대구 현장]

박진만 감독은 2일 NC 다이노스와의 대구 홈 경기에 앞서 "양창섭은 지금 우리 선발투수들 중에 게임 내용이 거의 최상위권이다.5월 3경기를 다 이겼다"며 "후라도가 오늘 등판 후 열흘 휴식에 들어가기 때문에 양창섭이 당분간 선발 로테이션을 계속 소화한다"고 말했다.

박진만 감독은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축 선발투수들의 부상 이탈 악재 속에 양창섭에 초반 선발 로테이션 기회를 줬다.

지저분한 볼끝을 자랑하는 투심 패스트볼을 구사하는 만큼 스트라이크 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면 충분히 타자들을 압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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